“체력은 국력” 대한체육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1970년 7월 13일 체육회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 조선체육회로 출범했던 대한체육회는 1938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가 1945년 해방과 더불어 부활했다. 기념식에서는 체육발전에 공이 큰 2백여 명에 대한 공로 표창이 있었는데, 마라톤의 손기정, 남승룡, 역도의 김성집 등이 포함되었다. 체육인들은 한국근대사와 함께한 체육반세기를 회고하고 ‘체력은 곧 국력’임을 다짐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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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DET0038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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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보부 | 1983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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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CET0027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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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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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CET0059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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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0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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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CET004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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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6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