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원단으로 만든 신생활간소복 패션쇼가 1961년 8월 11일 국민회당에서 열렸다. 이는 국민의 복장을 간소화하는 신생활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여름평상복·개량한복·활동복 등이 소개되었다. 이에 앞서 6월에는 유명 여배우들이 신생활복을 입고 시가행진을 하였으며, 10월에는 남녀 근무복 등 6가지 표준 간소복이 발표되었다. 또한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생활 간소복 디자인을 공모, 15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하기도 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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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DA0075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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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 | 199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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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CET0068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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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80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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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CET0037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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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1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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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CEN00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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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 | 1992 | 동영상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