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7월 11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동안 내린 폭우로 전라북도 남원 일대에 큰 수해가 발생했다. 특히, 남원군 이백면 효기리는 저수지 제방이 붕괴되며 대부분의 가옥이 침수되어, 이 마을에만 190여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났다. 수해 발생 45년 후인 2006년 효기마을 옛터에는 위령탑이 건립되었고, 이곳에서 매년 위령 추모제가 치러지고 있다. 사진은 당시 사고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하여 복구하는 주민들의 모습이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
![]() |
07월 11일 | CET0059192 |
|
공보처 | 1962 | 사진 | 원문보기 |
![]() |
07월 11일 | CET0042612 |
|
공보처 | 1951 | 사진 | 원문보기 |
![]() |
07월 11일 | CET0022638 |
|
공보처 | 1961 | 사진 | 원문보기 |
![]() |
07월 11일 | CET0031264 |
|
홍보국 | 1957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