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2년(소화7년)/생산부서 : 법무국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72

고등법원, 대구복심법원을 경유해 법무국장이 전주지방법원에 회답하는 기록물이다. 분가하여 일가 창립한 기혼남자가 자녀 없이 사망 후 , 처는 남자 본가에 들어가서 살다가 사망했을...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2년(소화7년)/생산부서 : 법무국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72

사법성 민사국장에게 조선총독부 법무국장이 회답하는 기록물이다. 이 건에 대해 고등법원장이 법무국장에게 회답한 기록물도 첨부되어 있다. 양자연조는 조선인 간에 법적 관습이 없다고...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0년(소화5년)/생산부서 : 법무국 법무과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59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 상석판사에게 법무국장이 회답하는 기록물이다. 재일본 조선인이 영삼랑(永三郞)’으로 출생신고하려하자, ‘개정 호적예규 765항’에 따라 반송했으나 다시...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2년(소화7년)/생산부서 : 법무국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72

중추원장 서기관장이 법무국장의 조회건에 대해 회답하는 기록물이다. 조선에서는 양모가 사망한 경우, 가적(家籍)이 같은 실녀(實女)가 있을 때, 사후양자는 실녀와 공동으로...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0년(소화5년)/생산부서 : 법무국 법무과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59

공주지방법원장에게 법무국장이 회답하는 기록물로, 누락된 자는 면장이 감독재판소의 허가를 받아 직권으로 취적의 호적기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0년(소화5년)/생산부서 : 법무국 법무과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59

조선총독부 법무국장이 사법성 민사국장에게 의견, 회답하는 기록물이다. 또한 법무국장은 고등법원장, 복심법원장, 각 지방법원장, 지방법원 지청 판사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고 있다....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0년(소화5년)/생산부서 : 법무국 법무과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59

대구복심법원 민사 제3부 재판장에게 중추원 의장이 회답하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22년 제령(制令) 제13호」 시행이전은 백치인 성인호주가 조부, 실모, 처, 백숙부 등인...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0년(소화5년)/생산부서 : 법무국 법무과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59

‘후견인과 피후견인 간의 양자연조에 관한 건’에 대해 고등법원장이 공주지방법원장에 대해 통첩하는 동시에 각 복심법원장, 각 지방법원장에게도 통첩했음을 법무국장에게 보고하는...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0년(소화5년)/생산부서 : 법무국 법무과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59

법무국장이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 회답하는 기록물로, 번지(番地) 기재방식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호적예규

생산년도 : 1932년(소화7년)/생산부서 : 법무국 민사계/관리번호 : CJA0004072

정무총감이 조선총독부 각 국장, 관방과장, 제1차 소속관서장에게 보내는 통첩과 정무총감이 척무성(拓務省) 차관에게 회답하는 기록물이다. 호적등본 작성에 많은 비용이 들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