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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수상 비행정 서해호 명명식 대표이미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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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수상 비행정 명명식

1950년 6월 14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거행되는 국산 비행정 명명식이 경남 진해 부두에서 열렸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 항공기의 이름을 ‘서해호(誓海號 )’로 명명했다.

기록물명
최초의 수상 비행정 서해호 명명식
생산년도
1954
생산기관
공보처
관리번호
CET0034441
06월 14일 년도별 총 4건의 기록물이 있습니다.
검색결과 목록
대표이미지 일자 관리번호 콘텐츠제목 생산기관 생산년도 유형 참조
최초의 수상 비행정 명명식 썸네일
06월 14일 CET0034441
최초의 수상 비행정 명명식
1950년 6월 14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거행되는 국산 비행정 명명식이 경남 진해 부두에서 열렸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 항공기의 이름을 ‘서해호(誓海號 )’로 명명했다.
 공보처 1954 사진 원문보기
치안본부, 장발단속 전국 경찰에 지시 썸네일 동영상
06월 14일 CEN0000962
치안본부, 장발단속 전국 경찰에 지시
1976년 6월 14일 치안본부는 장발 일제단속을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단속 대상은 옆머리가 귀를 덮고 뒷머리가 옷깃을 덮는 머리, 남녀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긴 머리, 파마 머리나 여자의 단발형태 머리였다. 적발된 장발족은 소속기관장(관공서, 학교, 직장)에 통보했으며, 소속이 없는 사람은 즉심에 넘겨졌다.
 국립영화제작소 1975 동영상 원문보기
아시아 태평양지역 각료회의(ASPAC) 개막 썸네일
06월 14일 CET0036460
아시아 태평양지역 각료회의(ASPAC) 개막
아시아 태평양지역 각료회의(ASPAC) 창립총회가 1966년 6월 14일~16일 서울 중앙청홀에서 개최되었다. 이 각료회의는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창설되었으며, 1972년까지 매년 1회 개최되었다.
 공보처 1966 사진 원문보기
1962년 이방자 여사 낙선재 입궁 썸네일
06월 14일 CET0037053
1962년 이방자 여사 낙선재 입궁
이방자여사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의 비(妃)로 일본왕족 출신이다. 1962년 한국국적을 취득, 이듬해 영친왕과 함께 영구귀국하였다. 1962년 6월 14일 한국을 방문하여 창덕궁 낙선재에 입궁하는 모습이다.
 홍보국 1962 사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