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4월 6일부터 경주시 황남동 고분군에 위치한 155호 고분 발굴이 시작되었다. 9월 20일까지 계속된 이 발굴에서 유물 11,297점이 출토되었다. 유물 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단연 천마도였다. 자작나무 껍질로 짠 채화판에 그려진 천마도는 마구(馬具)의 일종인 장니(흙이 튀지 않도록 안장 안쪽에 늘어뜨린 기구)로 추정되며, 신라의 높은 예술적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국보 207호로 지정되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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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CET0068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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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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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CEN000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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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 | 1973 | 동영상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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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CET006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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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0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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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CET002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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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8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