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56년 2월 27일 총예산 1조 1천억 환이 투입되는 경제부흥 5개년계획을 수립하였다. 기존에 수립된 1954~1958년의 5개년 부흥계획과는 별개로 1957~1961년의 계획으로 2월 25일 이승만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급히 작성되었다. 이는 동년 3월 17일 내한 예정이던 덜레스 미 국무장관에게 제시하여 전후 복구원조를 받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전쟁으로 파손된 중앙우편국과 한국은행 등의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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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CET0005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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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91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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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CET003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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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56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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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CET0039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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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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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CET0037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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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9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