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2월 7일 마산화력발전소 기공식이 열렸다. 남한은 광복 전부터 전력의 대부분을 북한에서 공급받았는데, 1948년 북한의 일방적인 단전조치와 6.25전쟁으로 인해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56년 당인리 3호기, 마산 1·2호기, 삼척 1호기 화력발전소가 건설되었다. 마산화력발전소는 영남지역 전력공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으나, 설비 노후화로 1982년 12월 폐쇄되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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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CET002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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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0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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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CET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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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5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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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CER000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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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통일원 | 1983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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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7일 | CET002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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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8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