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월 23일 정부는 2월 1일부터 매주 수·토요일을 분식의 날로 지정하고, 이 날에는 전국 모든 음식점에서 밀가루 음식을 판매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 주도의 식생활개선운동으로, 쌀 생산량 부족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혼·분식 장려운동은 1970년대까지 계속되었다. 이 문서는 농림부에서 1969년 1월 15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안건으로, 절미운동과 식생활 개선을 강력히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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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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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CEN0006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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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 | 1966 | 동영상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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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BA008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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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 | 196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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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CET00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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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8 | 사진 | 원문보기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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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CEN000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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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 | 1958 | 동영상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