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12월 31일 태백산맥을 가로지르는 영주-철암 간 철도 영암선이 완공되었다. 총연장 86.5km로, 태백산 일대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원시림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1949년 착공한 이래 7년만이었다. 다음날인 1956년 1월 1일 새벽 4시 20분을 기해 영주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개통식은 1월 16일에 거행되었다. 영암선은 1963년 철암선, 황지본선, 동해북부선과 함께 통합되어 지금은 영동선으로 불리고 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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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 DET004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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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보부 | 198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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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 DET0052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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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9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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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 CET003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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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56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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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 CET005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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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75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