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21일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1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아리랑 1호는 지상 685km의 상공에서 98분 주기로 지구를 돌며 한반도와 그 주변부에 대한 전자지도 제작, 해양 관측, 우주환경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대덕연구단지의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서 본체를 개발하였으며, 당초 2002년까지로 예정된 3년 수명을 넘어서 8년째 임무를 수행해오다 2007년 12월 통신이 두절되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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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 CET003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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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3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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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 CET002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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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8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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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 DET0058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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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 199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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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 CET006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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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2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