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12월 19일 소아마비 예방백신(왁진)이 인천항에 도착했다. 미국 제약회사에서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것으로, 약 66만여 명 분이었다. 이 약은 전국의 보건소를 통해 생후 6개월부터 3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접종되었다. 소아마비는 신경계를 침범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주로 소아에게 발병하며 후에 수족마비의 후유증을 남긴다. 예방접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면서 발병률이 대폭 감소하였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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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 CET007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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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2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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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 CET002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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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6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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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 CET0067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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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6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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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 CET0017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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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81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