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12월 13일 우수국산영화상 시상식이 서울 반도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우수국산영화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대종상의 전신이다. 이 해에는 우수작품상 5편, 남녀 주·조연 연기상, 감독상, 시나리오상 등 12개 부문에 대한 개인상 시상이 있었다. 우수작품상은 '구름은 흘러도', '십대의 반항', '이름없는 별들' 등이었으며, 감독상은 '구름은 흘러도'의 유현목 감독이 차지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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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DET0047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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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91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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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CET0094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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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5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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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CET0060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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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0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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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CET0068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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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56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