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12월 10일 유엔인권위원회는 인류공동의 가치를 담은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였고, 1950년 제5차 유엔총회에서 12월 10일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지정했다. 인권선언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도 세계인권선언일이 포함된 1주일을 인권옹호주간으로 설정하고 기념하였다. 이 기간에는 인권옹호모의재판, 인권계몽강연회, 인권웅변대회 등 인권의 존엄성을 재인식하고 계몽하기 위한 각종 행사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사진은 1962년 12월 7-13일 인권옹호주간동안 법무부, 각 지방검찰청, 변호사협회 등에 설치한 인권상담소의 모습이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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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CET006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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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2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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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CET003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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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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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CET0066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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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2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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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CET002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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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8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