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0월 12일 유관순 열사의 순국 50주년을 맞아 동상 제막식이 서울 남대문 앞 중앙녹지대에서 거행되었다. 이 동상은 높이 4.5미터 전체높이 12.1미터 규모로, 동상 둘레에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6명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유관순열사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어 1920년 19세의 나이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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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CET0007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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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92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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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CET006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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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1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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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CET0024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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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0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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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CET0059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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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0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