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9월 30일 '자유의 집' 준공식이 판문점에서 거행되었다. 자유의 집은 판문점 방문객을 위한 휴게소 및 관광센터로 우리나라 고유의 정자를 본떠 팔각정 모양으로 지어졌다. 자유의 집 준공 이후에 북측에서는 이에 상응하는 건물로 '판문각'을 세웠다. 자유의 집은 1998년 기존 건물을 헐고 현대식 4층 건물로 신축하여, 지금은 각종 연락사무소 등 남북대화와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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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CET002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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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6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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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CET0005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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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90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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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CET0040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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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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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CET006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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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57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