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7월 22일 한국기생충박멸협회는 12개의 기생충검진반을 조직하고, 전국 시도에 배치했다. 1969년부터 1995년까지 연 2회에 걸쳐 학생기생충검사와 집단투약을 실시했는데, 그 성과로 1960년대 80% 이상이었던 기생충 감염률이 1997년에는 2%대로 감소하였다. 당시 제약회사들은 ‘기생충 왕국을 무너뜨리자!’, ‘어린이 건강의 첫째 조건 기생충이 없어야 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구충약 광고에 사용하기도 하였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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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BA019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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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 | 1971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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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BG0000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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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 | 1961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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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CET006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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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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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CET0057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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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61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