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7월 18일 베트남 파병 전상(戰傷)용사의 재활터전인 십자성마을에 붕대 등 위생재료를 생산하는 자활복지공장이 준공되었다. 십자성마을은 1974년 10월 파월전상자들이 힘을 모으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 천호동에 세운 자립촌이다. 당시 101세대 489명의 파월전상자와 그 가족이 입주하였다. 지금도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국가유공자촌’으로 불리기도 한다. 서울시는 ‘높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에너지자립을 실천하고 있는 이 마을을 2014년까지 도심형 에너지자립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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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CEN00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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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 | 1968 | 동영상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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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CET006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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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56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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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CET0021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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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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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CEN0000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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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58 | 동영상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