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도웁시다” 연말연시 제복차림의 구세군이 종을 흔들며 외치는 낯익은 구호이다. 그 구세군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965년 7월 2일 기념대회를 개최하였다. 구세군은 1865년 7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감리교 목사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부부가 선교와 구제활동을 위해 ‘그리스도교 전도회’라는 명칭으로 창립하였다. 군대식 제도를 모방하고 국제적인 단일조직으로 운영하면서 1878년 현재의 ‘구세군’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우리나라는 1908년 구세군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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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CET00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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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9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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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CET0049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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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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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CET0049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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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6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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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CET010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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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1975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