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록관리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는 1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에 설립된 비정부기관으로서, 현재는 190여 개국의 1,400여 기관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규모 의 기록관리단체가 되었다. 전 세계의 기록관리기관들에게 기록유산의 관리, 이용, 보존에 대한 연구 성과와 실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음성시청각기록물협회(The Association of Sound and Audiovisual Archives)는 시청각기록물 관리에 관한 국제기구로서 1969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60여 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본 협회에서는 특히 음악, 역사, 문학, 민족적 언어, 구술역사, 사투리, 환경 등과 관련된 시청각물의 관리방식에 대해 연구한다.

국제정보관리전문가협회(The Association for Information Management Professionals)는 종이문서나 전자문서에 대한 관리방식을 연구하는 비영리 전문기관으로, 기록과 정보관리에 관한 표준과 최선의 실무, 기술 동향과 애플리케이션, 최신의 법령과 규정, 웹 기반의 교육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1947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 140여 개국이 연합한 비정부조직인 국제표준기구로서, 국제표준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전기 전자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분야의 국제표준을 작성하고, 국내 또는 국제적 규모의 표준제정을 지원하며, 표준화에 관한 정보 교환 및 타 국제기관과의 협력을 수행한다.

국제전기표준회의(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는 전기, 전자 관련 분야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담당하며, ISO와 긴밀한 협조 관계에 있다.

국제 전기통신 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은 국제연합의 산하 기구로 전기통신의 개선과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전기통신 업무의 능률 향상, 이용 증대 및 보급의 확대를 위해 기술적 수단의 발달과 효율적 운용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다.

ISO/IEC JTC1(ISO/IEC Joint Technical Committee 1)는 국제 표준화 기구(ISO)와 국제 전기 전자 표준 위원회(IEC)의 제일 합동 기술 위원회로서, 정보 기술의 모든 문제를 다루는 것이 그 목적이며, 세계 시장의 요구에 만족하는 IT 표준을 개발, 관리하고 촉진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의 국가대표 표준화 기구로서, 제조업은 물론 안전, 환경, 보건의료, 교통, 정보, 문화서비스 등 국가표준(KS) 체계의 확립을 통해 무역과 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한다.

1962년 산업표준화법에 의거 설립된 특별법인으로, 산업표준화 및 품질경영의 조사, 연구, 개발 및 보급 촉진, KS·ISO 인증, 국내외 규격발간 등 과학기술의 진흥과 생산능률의 향상을 도모한다.

통신사업자, 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및 단체 등의 상호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고, 국내외 정보통신분야의 최신기술 및 표준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조사/연구하여, 이를 보급/활용하게 하며 정보통신관련 표준화에 관한 업무를 추진한다.

미국표준협회(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호주표준협회(Standards Australia)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독일표준협회 (German Institute for Standardization(Deutsches Institut fur Normung)

일본표준협회 (Japanese Standards Association)

프랑스표준협회(Association francaise de Normalisation)

ETSI - Europe (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APT - Asia-Pacific (Asia-Pacific Tele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