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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생활 크리스마스
12월, 거리에는 어김없이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은 팍팍한 삶을 잠시나마 잊게 한다. “딸랑∼ 딸랑∼” 온정이 가득 넘치는 빨간 냄비와 함께 구세군의 종소리가 정겹다.
12월, 거리에는 어김없이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은 팍팍한 삶을 잠시나마 잊게 한다. “딸랑∼ 딸랑∼” 온정이 가득 넘치는 빨간 냄비와 함께 구세군의 종소리가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