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코드 | AG57/S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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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만운영 및 해상운송 |
생산시기 | 1961~1977 |
유형별 수량 | |
現기술계층 | 기록물계열 |
상위기술계층 | |
하위기술계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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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관 | 항만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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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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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이관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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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이관방법 | 이관 |
범위와 내용 | 항만운영 및 해상운송 기록물계열은 해운정책, 기술안전, 항만운영, 선원노정, 연안해운, 항만물류정책 등 해운운영 및 해상교통, 선원관리 업무 과정에서 생산된 기록물이다. 주요 기록물은 <선박매각관계철>, <미잉여선박매각관계철>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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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기능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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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환경 | <선박매각관계철>, <미잉여선박매각관계철> 등은 생산된 지 30년이 경과한 기록물로 '30년 공개원칙'을 적용하여 공개가능하나, 기록물철 안에 포함되어 있는 개인신상정보는 공개될 경우 개인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정보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제9조제1항제6호에 의하여 제외하고 부분공개된다. (* 일부 기록물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제9조제1항각호에 의해 제한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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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저작권법(2011.6.30 개정)」 제39조 ‘보호기간의 원칙’에 의거하여, 공표(생산)된지 70년이 경과하여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은 자유로이 활용 가능하나, 인용시 출처를 명시하고 원본의 동일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70년이 미경과한 기록물은 활용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다만, 「저작권법」 제39조항은 「대한민국과 유럽연합 및 그 회원국간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한 후 2년이 되는 날부터 시행한다.) |
언어 | 한국어 |
원본의 존재와 위치 | 성남서고 (본 계열의 기록물 중 일부 정리 중인 기록물은 서고위치가 다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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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록 | |
출판정보 |